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붕괴·침수·감전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건설현장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감독에서는 ▲디터파기 현장의 토사붕괴 예방시설 ▲경사지 토사유실 방지조치 ▲각종 전선의 피복상태·충전부 방호·기계기구 접지 등 감전재해 예방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감독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설현장은 사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하고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중지 및 사용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