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보합을 보인 반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 전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아파트 세입자들은 타 지역에 비해 월세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아파트 전세물량이 부족하면서 세입자들이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몰려 광주·전남지역 연립다세대·단독주택 전월세전환율을 상승시켰다.
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6년 4월 전월세전환율’에 따르면 전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6.8%, 유형별로 아파트 4.9%, 연립다세대주택 7.3%, 단독주택 8.6%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6%로 전월과 같았고, 아파트도 5.6%로 전월과 보합을 보였다.
반면 연립다세대주택은 8.5%로 전월대비 0.2%, 단독주택은 11.2%로 전월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9%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7.5%로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 전환율을 기록했다.
또 연립다세대주택은 9.0%로 전월대비 0.6% 상승했고, 단독주택도 10.7%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6년 4월 전월세전환율’에 따르면 전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6.8%, 유형별로 아파트 4.9%, 연립다세대주택 7.3%, 단독주택 8.6%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6%로 전월과 같았고, 아파트도 5.6%로 전월과 보합을 보였다.
반면 연립다세대주택은 8.5%로 전월대비 0.2%, 단독주택은 11.2%로 전월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9%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7.5%로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 전환율을 기록했다.
또 연립다세대주택은 9.0%로 전월대비 0.6% 상승했고, 단독주택도 10.7%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전월세 전환율이 상승한 것은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해 물건을 찾기 힘들어지면서 전세수요자들이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뜻이고 낮으면 반대다. 즉 전월세전환율이 높아질수록 전세로 사는 것보다 월세로 사는 것이 세입자에게 더 불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월세전환율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장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