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얼마 전 열린 ‘KCON 2016 프랑스’ 공식 후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투쿨포스쿨에 따르면, ‘KCON 2016 프랑스’ 공연 이후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 본점은 종전의 두 배 이상 방문자가 증가했다. 그 배경에는 KCON 공연 당시 진행한 프레스 홍보 및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샘플링, 메이
크업 시연, SNS 이벤트 등 각종 마케팅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투쿨포스쿨 측은 “KCON 관람객들의 K-POP에 애정이 K-BEAUTY, 뷰티브랜드 투쿨포스쿨에 대한 관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Contemporary Art Cosmetics, 예술실험정신’ 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올 해 안에 갤러리 라파예트만 총 42개 지점에 추가 입점 예정이다. 지난 2015년 9월 갤러리 라파예트 단독 매장 오픈 후 1년 사이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투쿨포스쿨은 올 하반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프랑스 내 K-BEAUTY 선두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투쿨포스쿨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현지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 프랑스 내에서의 유통망 확장시점에 맞춰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샤이니, 에프엑스, FT아일랜드, 방탄소년단, 블락비, IOI 등 유럽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KCON 2016 프랑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Mnet, tvN, OnStyle, O'live, XTM에서 동시 방영예정이다.
사진. 투쿨포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