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난에 지친 전세민들이 내집 마련을 위해 서울을 벗어나고 있다. 수도권 교통편이 날로 발전하면서 세입자들이 저렴한 수도권 새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통예정인 지하철 외에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로 인해 서울 중심업무지역까지 30~40분대 도달 가능해 정류장과 인접한 아파트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M버스는 메트로폴리탄버스(Metropolitan Bus)의 약자로 국토교통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이다. M버스는 기점과 종점으로부터 7.5㎞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다. 2008년 운행을 시작해 수도권 주요지역의 교통망 개선을 주도하는 선봉장역할을 담당하며 남양주, 분당, 일산 등 경기도에서 서울 도심의 업무지구로 이동하는 효자 교통수단으로 거듭났다.

정류장 수가 제한된 만큼 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부가 집값 상승에 중요 요소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심각한 전세난으로 집을 구매하지 못한 서울 전세민들이 최근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M버스를 통해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한 단지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버스 기점 정류장이 인접해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김포 한강 아이파크가 분양 중이다. 김포한강 아이파크는 M버스 환승센터가 가까워 서울역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서울로의 차량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공항~한강신도시) 구래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업무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개통 예정인 구래역과 M버스를 통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교통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주거만족도가 높아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한강 아이파크는 한강신도시 AB-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5~84㎡ 1230가구로 이뤄졌다.

또한 이마트,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한강신도시 구래동 중심상업지구가 도보권에 있다. 김포한강 스포츠센터도 인접해 있어 수영장과 피트니스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앞으로는 호수초 등 교육시설이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