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브리티시 어바니티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윔블던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지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국내에서 ‘윔블던’이란 대회 명칭과 관련 로고 등을 제품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윔블던 챔피언십’은 프랑스 오픈, 호주 오픈, US 오픈과 함께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1877년 세계 최초의 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40년 전통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헤지스는 최근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는 역동적이고 경쾌한 스포츠 무드를 클래식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에 접목해 한층 세련된 스포티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헤지스의 ‘윔블던 라인’은 이름에 걸맞게 흡습성, 속건성 등의 우수한 기능성을 탑재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실제 운동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헤지스는 센스있는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젊고 스포티한 감성을 ‘윔블던 라인’에 녹여냈다. 공식 ‘윔블던’ 로고를 제품 측면부에 적용하고 테니스공과 라켓, 트로피를 위트 있는 패턴으로 반영시켜 포인트 디테일로 활용했다.

남성 제품의 경우 헤지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카라 티셔츠에 컬러 배색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살렸다. '헤지스 남성 윔블던 라인 피케셔츠'는 윔블던과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청량감을 주는 산뜻한 컬러 배색과 비대칭 디자인, 왼쪽 팔 부분 윔블던 로고 포인트가 돋보인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빨리 건조되며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화이트와 그린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여성 제품인 '헤지스 여성 윔블던 라인 피케셔츠'는 ‘윔블던 라인’ 여성용 제품으로 화이트 컬러 바탕에 도트 패턴이 밝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특히 테니스공과 라켓, 트로피를 패턴으로 반영시켜 위트있는 감각을 드러냈으며 카라와 소매 끝에 얇은 배색 라인을 적용해 섬세한 세련미를 가미했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핏으로 몸의 선을 날씬하게 잡아준다. 네이비와 와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1만9000원.


이상훈 LF 헤지스 남성 팀장은 “헤지스가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윔블던’의 정통성을 담아 소장가치 높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며 “향후 ’윔블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해 브랜드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끊임없이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