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청정임산물의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소득 증대사업에 10억을 보조․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유통기반사업․산림작물생산단지․생산기반지원 분야에 산림버섯류, 산나무, 약초류, 약용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5개 종류 85개 품목에 40% 이상을 보조 지원키로 했다. 1차 사업 시행 잔여분에 대해서는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생산자단체인 산림조합, 영농조합, 농업회사법인과 국립품질관리원에 임업경영체 등록을 한 임업인이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읍면 산업담당을 통해 접수받으며, 현장실사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소득담당이나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가공․유통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소득원을 발굴해서 농가소득증대와 산림자원의 육성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며 "임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