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의회가 제7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했다.
30일 완도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장에 재선인 박종연 의원, 부의장에 서을윤 의원, 운영위원장에 조인호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박인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박성규 의원을 선출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종연 의원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군의원들과 함께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으며, 군민속에 들어가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하고 군민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와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면서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하는 등 효율적인 군정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18일부터 제241회 임시회를 열어 201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