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ICT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비용과 지식재산권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재 ICT․SW기업들이 개발한 기술들의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과 지식재산권 획득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SW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것이다.


맞춤형 마케팅 지원분야는 ▲기업CI제작 ▲제품디자인 ▲브로슈어 및 카달로그 제작 ▲국내․외 전시회 포스터제작 분야로 한 기업이 최대 2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1건당 최대 100만원으로 총 10건을 선정한다. 단 순수 디자인 비용만 지급되며 CI제작의 경우에는 상표출원이 의무사항이다.

또 품질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국내․외 특허출원 ▲실용신안출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출원은 최대 100만원, 국외 특허 출원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5건 내외 500만원규모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SW개발자는 진흥원 홈페이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