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등록기업인 지에스인스트루는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카이스트랩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카이스트랩의 시작 신호탄이 터졌다.
새롭게 취임한 아이카이스트랩 김성진 대표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이 나스닥을 통해 재정 확보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한 것처럼 코스피를 통해 이들과 제대로 정면 승부할 것이며 곧 첫 계약매출을 발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를 비롯해 카이스트 출신인 엄의석, 조규형도 사내이사로 선임되어 정통 카이스트 기술력을 보여주겠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