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컬처와 만나다” 타미 힐피거, 2017년 봄 남성 컬렉션장경석 기자2016.07.18 | 09:52:06가-100%가+ 타미 힐피거 남성 컬렉션 라인 힐피거 에디션(Hilfiger Edition)이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7년 봄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타미 힐피거만이 가지는 DNA를 모던하고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컬렉션의 아이템은 아메리칸 헤리티지가 팝 컬처를 만나 전통적인 트위스트와 고유의 가치를 표현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즌에는 70년대의 스포티함과 아이비리그를 연상케 하는 요소가 녹아져 있지만, 그 실루엣이 변화되고 비율의 변형으로 디테일들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프린트는 매우 베이직한 듯 하지만 플로럴, 반다나, 직선 패턴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돼 새로운 패치워크로 표현했다. 수트와 파자마의 완벽하게 재봉된 마무리감이 트로피컬한 무드 또는 숏팬츠와 매치를 이뤄 흥미로운 요소를 선사한다. 아웃웨어는 스포티한 형태에 캐주얼함을 더했으며, 셀비지 데님 재킷은 무심한 듯 날것의 느낌을 더한 크롭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니트는 매우 친숙하지만 구조감으로 독창성을 표현해냈다. 셔츠와 치노는 모두 힐피거 고유의 감성이 묻어나면서도 오버사이즈드 커팅 및 요소요소에 포인트를 줬으며 각각의 아웃핏은 모두 버킷해트, 레더 스포츠 토트백, 매력적인 레트로 무드의 스니커즈와 같은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됐다. 이번 시즌 타미 힐피거는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현대의 남성들이 드레스업 할 수 있는 컬렉션을 소개했으며, 이는 유효기간 없는 새로운 글로벌 스타일의 결과물로 해석됐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타미 힐피거 주요뉴스'9440억원 재산분할' 노소영 관장, SK 반도체 사업 기여 있었나박정원 두산 회장 상반기 보수 455억…재계 총수 '1위'최태원 회장, 재산분할 재상고…노소영 관장은 끝내 협의 거부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다시 대법원행월 2000만원 버는 코디 나왔다…코웨이 품목 늘자 소득도 '쑥'<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