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실적, 중점사업 추진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예산규모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는 행정자치부 목표액 452억원 대비 132.7%인 60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목표액 보다 148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올 초부터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5000만원 이상 주요사업을 집중관리하고 조기집행 보고회를 매월 개최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지난해까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억7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에 올해도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주민숙원 및 현안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임우진 광주서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역점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으로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재정집행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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