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허경환, 말더듬으며 “오나미가 익숙해지는 게 무섭다”서지원 기자2016.07.22 | 09:56:32가-100%가+‘헌집새집’ 허경환이 오나미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지난 7월 21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허경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오나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허경환에 대해 “방송 촬영 안 할 때에도 실제로 굉장히 다정하고 잘 챙겨준다. 사실 진심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얼마 전 방송 녹화 때문에 군대에 가게 됐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현장에서 오나미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았다"며 "방송에서만 나를 좋아하는 척 하는 것 같아 진심으로 서운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나미는 "설마 나한테 전화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고, 허경환은 "네가 전화 안 받을 거라 생각 못 했다"고 받아치는 등 마치 사랑싸움하듯 투덕거렸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그동안 둘의 관계가 방송을 위한 설정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옆에서 지켜보니 허경환 행동을 두고 오나미가 충분히 오해할만 하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방송에서 그려지는 일방적인 사랑에 대해 "내가 의외로 부끄러움이 많고 쑥스러워하는 성격이지만 가상남편 허경환에게는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표현도 많이 하고 사랑을 주려 한다. 남편의 철옹성 같은 모습이 기분 나쁘진 않지만 가끔 지칠 때가 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허경환은 "사실 요즘 스스로 놀란다. 오나미가 익숙해지는 게 무섭다”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는 현재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다.주요뉴스부회장 명함 내려놓고 돌아본 인생…이동호의 '긴 여정의 첫걸음'"말처럼 힘찬 장거리 달려왔다"…허진 개인전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하얀거탑·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중 별세"밖은 에어컨, 안은 포도당"…'폭염 방학' 마친 KBO, 팬심 잡은 대비책불길 치솟은 차량서 생명 구한 광주FC 선수들…연맹 포상 예정<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