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 입지 확정으로 에너지밸리 중심산단으로 자리매김한 나주 혁신산단에 분양계약이 줄을 잇는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글로벌광통신, 골드텔, 서창전기통신, 조은 등 4개 업체와 혁신산단 입주 합동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광통신은 65억원을 투자해 25명을, 골드텔은 50억원을 투자해 12명을, 대구에 본사를 둔 서창전기통신은 20억원을 투자해 30명을, 조은은 22억원을 투자해 12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들 4개 기업은 모두 157억원을 투자해 실질적으로 79명을 고용할 예정이어서 산단 분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4개 기업은 모두 157억원을 투자해 실질적으로 79명을 고용할 예정이어서 산단 분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 혁신산단에는 이 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포함 모두 24개 기업으로 늘어났으며 분양률은 12.2%로 높아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분양 계약식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주지역에 투자한 것을 나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나주에서 꿈과 열정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인력양성은 물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 계획이 속도감을 더해가면서 민선 6기 이후 에너지ICT 기업, 전력관련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기업 등 모두 103개의 기업들이 나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혁신산단, 신도산단, 클러스터 등에 모두 72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맺었다.
나주시 투자유치팀은 전남도, 혁신산단 등과 함께 합동으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매주 기업을 방문하는 등 투자와 분양 활성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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