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폭은 둔화된 반면 전세가격의 하락폭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축소됐으나전세가격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주(-0.06%)보다 하락폭이 둔화됐다. 전남은 0.04%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남은 이달들어 0.06~0.07%의 상승률을 기록하다 이번주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광주·전남 매매시장은 신규 아파트 누적과 미분양 증가 조선, 철강업 등 산업경기 침체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거나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4% 하락하며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전남은 0.03%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