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라라베시는 악마크림, 악마쿠션 런칭 후 수많은 온라인 마켓에서 1위에 올랐으며 소셜 마켓에서는 단일 딜 5만개를 조기완판하는 등 크림과 쿠션팩트에서 온라인 판매 신기록을 만들며 온라인 뷰티 1위로 성장한 뷰티 스타트업 브랜드이다.
라라베시는 이러한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자체 후원프로그램인 ‘러브백 후원 캠페인’을 개발하여 구매자의 이름으로 구매금액 전액을 소아암 재단과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 후원 캠페인은 기존과 달리 회사나 브랜드 이름으로 기부하는 형식이 아닌 고객의 이름으로 후원하기 때문에 후원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후원 바이럴을 일으키는 데 일조를 했다. 5년간 1,800여 명이 라라베시와 함께 이 캠페인에 참여할 만큼 관심도 높았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라라베시 후원방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 후원 방법을 고민해 캠페인을 만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이번 초등학생 생리대 후원 역시 라라베시의 관심으로 시작되어 방법을 찾던 적십자의 사회봉사팀과 함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기금은 라라베시에서 지원하고 적십자는 초등학교의 사회복지 선생님들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정하고 생리대를 후원한다.
라라베시와 적십자의 후원방식은 단순히 생리대만 전달 하는 것이 아니라, 편부모 아이들에게 생리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도 함께 병행,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현재 1회 후원식이 진행되었으며 후원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3개월에 한번씩 진행하게 된다. 후원회사인 라라베시는 100명 후원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라라베시 진원 대표는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 게 3가지 있는데 기침, 가난, 사랑이 그것이다. 아직 어리기만 한 초등학교 여자 학생들에게 생리대는 가난으로 인해 누리지 못하는 좌절이 아니라 삶에 대한 기본권으로 더욱 많은 사회적 관심이 절실해 보인다. 제품의 수익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정과 사회에 대한 환원이라는 명령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라라베시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후원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라베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소아암 재단, 어린이재단, 적십자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장학금 등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5년 당시 후원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며 서울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