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승인된 가운데 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가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뛰어들었다.
29일 해조류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다가오는 해조류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전 국민적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 차량 및 범군민지원협의회, 향우회 등에 우선적으로 부착하고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배부해 차량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차량용 스티커는 박람회 개요, 마스코트, 홈페이지 주소 등으로 구성됐다. 스티커 재질을 강화해 비가 오거나 물이 묻어도 훼손되지 않고 제거 시 이물질이 남지 않기 때문에 차량손상이 없고 누구나 손쉽게 부착과 제거가 가능하다.


박람회 사무국 김란 홍보담당은 "차량용 스티커는 움직이는 광고효과가 있어 출·퇴근시나 타지역 방문 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17년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항~해변공원~청해진유적지를 잇는 엑스포벨트에서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