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6일간 추석 성수품인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 165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335명을 대거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홈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농식품 원산지 사이버 단속반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고 취약시간대(공휴일, 야간 등)에 불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 165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335명을 대거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홈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농식품 원산지 사이버 단속반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고 취약시간대(공휴일, 야간 등)에 불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점 단속사항은 ▲값싼 수입산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둔갑·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 등이다. 또 중점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및 선물용 세트, 한과류, 나물류, 주류, 수입 화훼류(국화) 등이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