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일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일산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사업 본격화와 GTX노선 사업이 진행되면서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류월드에는 현재 K-컬처밸리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한류문화 콘텐츠 복합단지로 CJ E&M은 이곳에 테마파크와 호텔, 공연장,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GTX킨텍스역(가칭)도 2019년 착공에 들어간다. GTX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현재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에 킨텍스역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다 보니 일대 분양을 앞둔 상업시설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GTX와 한류월드 개발이 완성되면 이곳을 찾는 수요 확보는 물론 개발로 인해 지역가치까지 올라가면서 상가 시세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이다.
다음달 분양을 앞둔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은 이 모든 개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상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대표건설사인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진행한다.
킨텍스 원시티는 그동안 일산에서 볼 수 없었던 북유럽 스트리트형상가로 형성된다. 고객집객 효과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킨텍스 원시티의 장점이다. 이 상업시설은 개방감이 우수한 지붕형 공간으로 설계했고 일부 상가는 최대 7.5m 층고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GTX 킨텍스역에서 MVL호텔, K-컬처밸리를 연결하는 길목에는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450m의 보행자 전용도로가 있어 단지내 수요와 호텔이용객 등의 고정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연결길목 가운데는 중앙공원이 있어 각종 문화행사와 이벤트 등 입주민과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킨텍스 원시티 분양관계자는 “향후 일산을 대표하는 신흥상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킨텍스 원시티 상업시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1240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0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