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 등 규모는 작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미니포장' 추석 선물 비중을 대폭 선보인다. 청과류 또한 고객이 원하는 종류와 수량을 마음대로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청과 바구니 선물세트도 내놓는다.


이외 ▲멸치 특선 5호(4만9000원) ▲갓 구운 재래구이 김 세트(4만5000원) ▲웨이트로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세트(3만5000원) ▲소곡주 도원세트(4만8500원) ▲담양한과 백련(4만원) 등 실속 선물세트도 판매된다.

지역 우수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춘 고품질 저단가의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기존에 인기가 높았던 한우 실속세트 대표상품인 한우 후레쉬 5호를 18만원에, 전통 양념한우 불고기를 15만원에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소포장 선물세트들이 명절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에도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물 수요를 선점하겠다"며 "가격이 합리적인 산지 직거래 상품도 대폭 늘려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