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추석을 맞아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주간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기간 중에는 공휴일 및 야간에도 상시 통관이 가능하고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통관 검사가 이뤄진다.

또 우범성이 없는 수출용 원재료, 제수용품, 생필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해 신속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13일까지는 관세 환급금 선지급 후심사, 환급업무 처리시간 연장(오후6시→오후8시) 등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하며 관세납기연장과 분할납부제도의 적극적 시행을 통해 추석명절을 맞이한 성실 중소 수출기업의 일시적 자금부담을 완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세관은 불법·부정물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기, 돔, 명태, 고등어 등 추석 성수품의 유통단계 불법 용도전환, 원산지 허위표시 등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