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6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8시40분경 신안군 가거도 남쪽 6km해상에서 D호(4.99톤, 신안선적, 연안복합)가 조업 후 입항하지 않자 정모(57)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실종자는 선장 남모씨(50)로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경 가거도 남쪽해상에서 H호에 최종목격 후 입항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함정을 급파해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남씨를 발견하지 못하자, 이날 새벽부터 수색 장비와 인원을 늘려 수색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