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준공 물량이 늘어난 데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세입자들이 전월세로 나온 새 아파트를 찾아 다니면서 빚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8월 주택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853건으로 전월 2499건, 전년동월 2594건에 비해 각각 10.0%, 14.2%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1~8월까지 주택매매거래량은 1만857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2%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주택매매거래량은 2570건으로 전월 2426건, 전년동월 2352건보다 각각 9.3%, 5.9% 증가했다.
지난 1~8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만8건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주택 준공 물량이 늘어난 데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세입자들이 전월세로 나온 새 아파트를 찾아 다니면서 빚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8월 주택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853건으로 전월 2499건, 전년동월 2594건에 비해 각각 10.0%, 14.2%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1~8월까지 주택매매거래량은 1만857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2%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주택매매거래량은 2570건으로 전월 2426건, 전년동월 2352건보다 각각 9.3%, 5.9% 증가했다.
지난 1~8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만8건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집주인들이 집을 팔지 않고 보유하면서 전세로 내놓는 현상이 나타나는 데다 주택준공물량이 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로 나온 새 아파트를 찾아 이동하다 보니 거래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311건으로 전월 2213건보다 4.4%, 전년동월 2305건보다 5.8% 증가했다.
전남은 2174건으로 전월 2154건, 전년동월 2002건보다 각각 8.6%, 0.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