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와 84㎡ 사이를 파고든 틈새면적 분양이 높아지고 있다. 틈새면적은 84㎡를 대체할 면적으로 70~75㎡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분양가는 84㎡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간활용도가 높다. 84㎡ 못지 않게 일부에서는 판상형 4베이와 방 3개, 욕실 2개 설계를 적용한다.
동문건설이 최근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72㎡, 74㎡의 틈새면적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여 896가구 모집에 1200명이 모였다.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짐 때문에 집 내부가 좁아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틈새면적 외에 59㎡, 84㎡도 마찬가지로 가변형 벽체나 4베이 구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넓어지는 효과를 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설사들이 틈새면적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70㎡대는 실제 사용면적은 넓어진 반면 분양가는 저렴하다는 인식이 많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