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는 서울을 대표하는 청담 메인 스트리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몽클레르에 따르면, 인테리어는 파리지엥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듀오 ‘Gilles & Boissier’ 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몽클레르 스토어들과 더불어 활기 넘치고 안정적이며, 현대적인 스토어 구현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건물의 외벽과 인테리어는 블랙과 화이트 마블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으며, 평소 몽클레르가 추구해 온 독창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본연의 이미지 전달을 위해 아티스트들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알릭스 왈링(Alix Waline)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벽면에 점으로 펼쳐 보인 벽화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에 체류하며 여러 고궁과 뮤지엄, 그리고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얻은 영감을 몽클레르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아트웍을 연출했다.
몽클레르 관계자는 "몽클레르가 새로운 플래그십 오픈을 위한 도시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며 "아트와 디자인을 사랑하는 도시, 세련된 고객뿐 아니라 수많은 투어리스트들이 방문하는 활력의 도시 서울은 몽클레르가 지향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단면을 간접적으로 투영한다"고 전했다.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메인 라인인 몽클레르(Moncler),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키즈 라인 몽클레르 앙팡(Moncler Enfant)과 액세서리 그 외에도 몽클레르 감므 루즈(Moncler Gamme Rouge), 몽클레르 감므 블루(Moncler Gamme Bleu)와 특별한 협업 아이템들까지, 전 라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10월 28일에 진행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벤트에서는 2017년 S/S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일 몽클레르 오(Moncler O)의 서울 리미티드 제품이 선공개된다. 이 재킷은 2017년 S/S 컬렉션 론칭 시점에 5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몽클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