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전 금융위 부위원장을 제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전남대 교수와 금융연구원 부원장, 지난 2013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숭실고등학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출신으로 정부의 금융 정책 구성에도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