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물산업진흥원의 비효율적 운영에 따른 자립경영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

전남도의회 문행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6일 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도정 질문 답변에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의 비효율적 운영을 지적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자립경영을 위한 구조개선을 요구했다.


문 의원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각 센터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한 통합운영으로 자주적 경영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을 통합적인 본부 단일체계로 운영하는 것은 행정권력의 중앙집권적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각 성격과 사업과제가 다른 6개 센터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운영을 통한 자립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집행부에게 시급히 과학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자립경영이라는 궁극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시한을 정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