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과 발레리나 김주원의 럭셔리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LBL은 최근 브랜드 앰버서더로 이윤진과 김주원을 발탁, 패션 매거진 럭셔리와 함께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24일 공개된 화보 속 이윤진은 특유의 지적인 우아함이 담긴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소재가 돋보이는 코트로 일상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로맨틱 스타일링을 가감없이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이윤진의 관심사와 패션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었다. 이윤진은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족의 행복과 삶의 균형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지내며 입을 수 있는, 일상의 멋과 여유가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스럽고 기품이 느껴지는 의상은 언제 꺼내 입어도 멋스럽다. 특히 겨울철에는 핑크와 베이지 같은 계열의 의상이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배가한다"며 패션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김주원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매의 밍크 포인트가 돋보이는 코트와 세련된 배색의 코트로 어반 시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막바지 공연 연습이 한창이라 평상시에는 스니커즈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복장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주원은 매일 입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스타일의 코트 하나를 걸치면 외출 준비가 끝난다고 평소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의 5년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주원은 "(5년 후에는) 인생에 꼭 필요한 알찬 것들로만 채워질 것 같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옷을 차려입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만족하면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이 옷처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윤진과 김주원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럭셔리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