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이 7일 가결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조합원 3만11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투표에서 투표자 2만8738명(투표율 92.2%) 가운데 1만8455명(64.2%) 찬성으로 임금안을 가결했다. 단체협상안도 1만7197명(59.8%) 찬성으로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