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에게 공공분양은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공공분양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동산을 분양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11월 경기도시공사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S-1블록에 선보인 ‘자연& e편한세상 자이’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890만~946만원으로 같은 달에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민간분양아파트 분양가 대비 200만원가량 낮았다.
지난해 12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공공분양아파트 ‘동탄자이파밀리에’도 분양가가 3.3㎡당 평균 980만원대로 인근 민간분양아파트 ‘동탄2신안인스빌 리베라’ 대비 50만원, ‘동탄 반도유보라 9.0’ 대비 49만원 낮았다.
이달 경기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함께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분양한다.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서울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깝다. 또한 2022년 준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1㎞ 거리에 있어 강남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