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5번째 에피소드인 ‘기억의 재구성’의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KBS 2TV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5번째 에피소드 ‘기억의 재구성’의 메이킹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5일 공개했다.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다.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다.





‘기억의 재구성’ 메이킹 영상에는 극중과는 달리 멋진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광수는 날리는 커튼 사이로 열심히 독서를 하는 장면을 찍으며 자신의 잘생김을 한껏 표출하고 있다. 





특히 이광수의 각고의 노력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배꼽을 쥐게 만들고 있다. 그는 비 맞는 신을 찍기 위해 직접 옷에 물을 묻힌 데 이어, 자신의 바지가 더욱 흠뻑 젖을 수 있도록 물을 뿌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더불어 추워서 푸쉬업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이광수의 모습이 박수를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을 위해 육신을 바쳤다는 그의 말을 입증하듯 적나라한 표현이 폭풍웃음을 유발한다. “젖꼭지만 타이트하게 찍으면 안되고?”라는 촬영감독의 말에 “얼굴 클로즈업은 의미가 없는..”이라며 하병훈 PD가 말을 덧붙이자, 이광수는 “얼굴에 의미가 없고 젖꼭지가 의미가 있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에서는 매주 월, 목요일 오전 6시에 공개되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9일부터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마음의 소리’ 메이킹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