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은 '나오미(NAOMI) 백'이 완판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내에서도 수년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나오미 백은 뉴욕의 패션모델들을 비롯한 패셔너블한 뉴요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도 유명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일명 '셀럽들의 잇백'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에 여려 겹의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으로 입체적인 효과가 돋보이는 트라푼토 퀼팅과 시그니처 메탈 루프장식을 따라 깔끔하게 컷아웃된 플랩이 특징인 나오미 백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춰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클러치와 숄더, 크로스까지 3가지 방향(3way)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나오미 백의 인기는 패션 소비를 주도하는 30대 여성들의 소비성향과 맞물린 것으로 '나만의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고감도의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가치소비가 확고하게 나타난 것"이라며 "수입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국내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나오미 백은 블랙, 레드, 네이비, 카키 4가지 컬러로 출시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블랙 컬러의 경우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1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지난 20여년간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이 꼭 가져가야 할 에센셜한 핸드백을 만드는 데 집중해오고 있다.
사진. 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