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에너지밸리 혁신산단 2호 기업인 이화산업전력(주)이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화산업전력은 지난해 10월 나주혁신산단 3451㎡부지에 27억원을 들여 공장을 설립하고 수배전, 자동제어, 동력반 생산 및 에너지 신산업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혁신산단에 이우티이씨에 이어 2번째로 공장을 완공한 이화산업전력은 이날 준공식 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나주시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나주혁신산단에는 현재 37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중 9개 기업이 건축 중이고, 연내에 3개 기업이 추가로 건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