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치밀한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철시하는 심야시간대 예찰활동 강화와 종합적인 화재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기존 시장에 편입되지 않은 시장에 대해서도 시장 등록 조치 등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주말부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에 대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 기간 경미한 사안은 현지에서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토록 하고, 예산을 통한 시설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1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 반영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윤 시장은 서문시장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위로와 함께 광주시의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권 시장은 "전소된 679개 점포와 주변 피해 상가까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첩첩산중이다"며 "당장은 현장 수습이 시급하지만 수습이 끝나면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윤 시장은 서문시장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위로와 함께 광주시의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권 시장은 "전소된 679개 점포와 주변 피해 상가까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첩첩산중이다"며 "당장은 현장 수습이 시급하지만 수습이 끝나면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