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골다공증의 주된 원인은 폐경이다.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한 수유 중에도 칼슘이 부족하기 쉬우며, 젊은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이유로 영양 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뼈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골다공증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4년 기준 50세 이상 남성 10명 중 1명은 골다공증에 걸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50대 이상의 남성 40.8%가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을 앓고 있었다.
남성에게 골다공증이 생기는 이유는 음주와 흡연이다. 알코올과 니코틴은 정상적인 칼슘과 비타민D의 대사를 방해해 칼슘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게끔 만들어 골밀도 감소를 유발한다. 또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적어지면 골 소실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되지 않아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건강을 지키려면 칼슘을 700mg씩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을 섭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우유 및 유제품, 멸치 등을 먹는 것이지만, 칼슘이 든 음식을 날마다 챙겨 먹기가 번거롭다면 칼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칼슘 영양제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것을 추천할 만하다. 해조칼슘의 원료가 되는 홍조류는 다공질의 벌집형 구조를 지니고 있고, 인체에서 상승 작용을 하는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체내 안전성과 대사율이 우수하다.
천연 원료 해조칼슘제 중에서도 각종 화학첨가물까지 일체 없는 100% 천연 원료 칼슘제는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칼슘제나 비타민 제품에 흔히 쓰이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첨가물은 개별적으로 정해진 사용량에 한해 안전성이 입증되었지만, 복합적으로 장기 섭취할 시에는 체내 축적돼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천연 원료 칼슘제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중·장년층,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신경 써서 칼슘을 섭취하여 일찍부터 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 골밀도를 최대로 높여 놓으면 나이가 들어 골밀도가 낮아져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적다”고 전했다.
이어 “칼슘은 비타민D,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가 잘 된다. 따라서 칼슘제를 구입할 때는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100% 천연 원료 칼슘제로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