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에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주 근접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가 집에서 가깝기에 통학 여건이 편리한 데다 교통사고, 범죄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기혼 세대가 아파트 시장의 주요 구매 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학세권 단지’의 프리미엄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230-3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평내파라곤이 ‘학주 근접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인근 1km 이내에 평내초등학교, 평내중학교, 장내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 초·중·고가 밀집해 있다. 또한 여기에 맞춰 학원가도 형성될 예정이어서 ‘학세권’으로 손색이 없다. 이 아파트 단지 근처엔 학교보건법 시행령이 적용되기에 숙박업소나 기타 유해시설도 가까이 들어올 수 없어 주거여건 또한 매우 우수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0~40대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자녀들이 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은 집을 살 때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며 “평내 파라곤은 교육특화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충분히 눈길을 끌 만하다”고 설명했다. 평내 파라곤 단지 인접엔 학교뿐만 아니라 이마트, 우체국, 영화관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고 호평동 218-3번지 일원에 도심 속의 시민 휴식공간인 호만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 호만천 산책로와 연결돼 쾌적한 주거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그리고 교통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춘천간 복선전철이 개통돼 평내호평역에서 800m 거리의 역세권에 있다. 2km 이내에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평내 IC, 동호평 IC가 위치해 자동차로 쉽게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경춘북로 호평 IC도 가깝다. 또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 IC, 덕소 삼패 IC에서 10km 거리다. 2018년 지하철 8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구리역에서 강남으로 환승도 가능해진다.

평내동 및 호평동 일대에 20평형대 아파트가 적게 공급된 상태라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 평내 호평 지역은 택지개발지구로서 재건축단지를 제외하면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는 사업지가 제한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

전용 면적은 39.69㎡~84.95㎡ 규모의 총 1175세대의 대단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평내 내에서 가장 높은 35층의 조망권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4-Bay와 전세대 남향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