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전반이 구조조정 한파로 청년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7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양조는 지난 6월14일 조선대와 기업 맞춤형 연계과목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최적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부터 조선대 경상대학에서 기업 맞춤형 연계 과목을 개설해 매주 화요일 인재상과 우수 인재 및 인적 자원 양성을 위한 수업을 진행해 이달 6일 강의가 마무리됐다.
마지막 강의 진행에 나선 채원영 보해양조 사장은 “사회나 기업은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등 다양한 학문적 수양을 쌓아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의 가치와 판단에 충실하고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준비된 명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취업에 고민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취업에 고민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산학협력 현장 강의 외에도 인턴사원 채용, 부서별 실습대학생 고용, 방학 기간내 현장실습 과정도입, 사회봉사활동 체험 등을 통해 지방 인재육성과 우수인력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