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한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는 광고사 포레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분양도 협박을 받았다.
한 대표는 “지분양도를 거절하자 이후 1년간 보복이 뒤따랐다”면서 “금융위원회 CF 만들었지만 안종범 수석이 컴투게더와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순실과 대통령이 뒤에 있는 것으로 알았다"고 덧붙였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