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지난 20일 광주·곡성공장 구내식당에서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봉영 생산기술본부장(왼쪽 맨 앞줄)과 최준억 노동조합 수석부지회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400여 포기를 버무렸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 300박스(약 1600만원 상당)는 21일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비롯해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에 전달됐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