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의료기관·해외환자 유치기관 간담회’. /사진=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지난 22일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에서 서울 강서구와 인천시, 김포시, 부천시 소재 병원의 병원장과 의료기관 및 해외환자 유치기관 40여곳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및 해외환자 유치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첨단 미세치료법과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 전방 경유 골유합술의 사례를 발표했다. 또 국제환자 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동안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를 공개했다. 참여 의료기관 및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백운기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장은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해 새로운 수술법과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들병원은 여타 대학병원 못지않게 의료진의 신 의료기술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연구 중심의 병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발전 및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서보건소 장진수의약과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는 우리들병원에서 지역병원 및 해외환자 유치기관들이 서로 원활하게 교류를 할 수 있고 우리들병원의 앞선 외국인 케어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강서구 미라클메디 의료관광특구와 우리들병원이 서로 발전하기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 중 김성재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국제환자 간호실습담당)는 “우리들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치료 성과는 대학에도 잘 알려졌다”며 “국제 간호를 꿈꾸는 간호학생들이 실습을 나와 배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2016년도 미국 의료관광협회 (MTA, Medical Travel Alliance)로부터 텍사스 MD앤더슨센터, 존 홉킨스병원,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과 같은 세계 유수의 병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국제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04년 6월 개원 이래 지난 9월까지 전세계 61개국 5671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국제적 병원으로 미국 의료관광평가 협의회(MTQUA)로부터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으로 4회 연속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