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회담장에서 남한 경비병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 위쪽으로 북측 판문각이 보이고 있다./사진=뉴시스 박진희 기자


북한이 5일 우리 정부의  남북 고위급회담 제의를 수락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우리 측이 제의한 9일 판문점 평화의집 회담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오전 10시16분께 판문점 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명의의 전통문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앞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