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에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2원 하락한 106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6.8원 내린 1065.2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종가 기준 3거래일 만에 다시 1060원대로 내려왔다.

달러화 약세 속에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밤 공개한 ‘2017년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양적완화 조기종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로화 강세, 달러화 약세 현상이 나타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