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경제·노동계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세번째 행보로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은 가운데 박병원 경총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우원식 원내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 경제·노동 현안에 대한 재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1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각각 찾아 의견을 경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