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올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류접수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이스타항공 채용사이트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학력제한은 없으며 가급 학교 학업을 마쳤거나 올해 2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가능하다. 남자의 경우 군필 및 면제자여야한다.

객실승무원으로서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신체조건과 공인어학점수 기준이 있다. 신체조건은 ▲나안시력 0.2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 ▲라식 등 시력교정수술 후 3개월 이상 경과자 등이다. 공인어학점수는 ▲TOEIC 550점 ▲토익스피킹 Lv5 ▲OPIC IM2 ▲TEPS 451 ▲TOEFL 63점 이상 중 하나 이상 만족해야 한다. 어학능력 우수자 및 기타 개인 특기 보유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접수 마감 후 2차에 걸친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월과 5월에 각각 입사해 약 12주간 안전보안, 기내서비스, 어학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되며 최종 교육 이수를 통해 객실승무원 업무에 투입된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에는 일반 전형 외에도 다문화가정,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장 특별전형도 함께 진행되는 등 사회기여 및 배려자 전형으로 채용 모집전형을 다각화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3년간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고용증가율이 79%에 이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이 된 이스타항공은 현재 18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이타에 취항하는 등 8개국 29개 도시에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3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올해 3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일본, 동남아 등지의 새로운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며, 사업 확대에 따른 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