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정몽규(오른쪽부터) 회장, 김대철 사장,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육근양 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장. /사진=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서 “여기계신 임원 분들과 선수단의 열정,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어우러져 세계에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정 회장은 2016년 리우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대한축구협회장 FIFA 평의회 위원,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보였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 인프라도 지원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전날 강원도 정선군에서 개관한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를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올림픽 관계자 지원 숙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올림픽이 끝나는 3월부터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갖추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