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레고 브릭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동안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레고코리아
이번에 선보인 레고 브릭 60주년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 및 상상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 박스 측면에 ‘무엇을 만들까요?‘, ‘어떻게 세상을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이 새겨졌으며 어린이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 브릭 60주년 기념 신제품은 레고 클래식 재미있는 무지개(10401)’, ‘레고 클래식 재미있는 미래(10402)’, ‘레고 클래식 재미있는 세계(10403)’, ‘레고 클래식 해저 세계(10404)’, ‘레고 클래식 화성 미션(10405)’ 등 총 5가지로 출시, 올 한 해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레고 브릭 특유의 밝고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했으며,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유도가 높은 레고 클래식 브릭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레고그룹의 마케팅 수장 줄리아 골딘(Julia Goldin)은 “어린이들은 누구나 풍부한 상상력과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즐거운 놀이를 통한 어린이들의 학습 경험은 호기심과 창의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불을 지피며, 이제껏 상상하지 못한 무한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돕는 영감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고그룹의 레고 브릭은 독창적인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본인만의 세상을 구축하는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1949년에 만들어졌다. 당시 생산된 최초의 레고 브릭은 장난감의 안쪽이 비어 있는 플라스틱 형태였으나 브릭 사이의 결속력을 보완하고자 9년 간의 연구 끝에 1958년에서야 현재 레고 브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