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보해양조는 지난 24일 보해 장성공장으로 지역 대학생 22명을 초청해 '기업 견학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재육성아카데미 19기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보해양조는 매년 직무교육을 수료한 학생 중 일부를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보해양조는 2015년 인재육성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마케팅사원으로써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전라도 정도 천년의 의미’ 등을 주제로 마케팅 기획안을 직접 작성하며 실무감각을 익혔다.

이어 이민규 보해양조 마케팅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창조적인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출시된 탄산주 ‘부라더 소다’ 출시과정을 언급하며 차별화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규 본부장은 “누구나 생각하는 답을 외워서 따라하지 말고 나만의 생각을 과감하게 펼칠 때 인정 받을 수 있다”며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