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9일 원/달러 환율이 1064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3.9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주말 동안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유로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에서는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역시 출회될 가능성이 있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