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이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음악 장비 전시회 2018 남쇼(NAMM Show :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에서 새로운 디지털 상품들을 공개했다.
/사진=영창뮤직
이번 행사에서 영창뮤직은 라이브 공연용 스테이지피아노 커즈와일 SP시리즈의 최신작인 SP1을 선보였다. SP1은 모든 작동을 쉽게 조정하는 혁신적인 UI와 가벼운 무게 등을 갖췄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출시 예정인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KP시리즈 2종을 체험존과 함께 구성하여 상세한 기능과 특징들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밖에 커즈와일의 대표적인 디지털피아노 CUP320과 신디사이저 SP6, FORTE SE 등 디지털악기 12종과 어쿠스틱피아노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함께 전시했다.


영창뮤직 전자악기 R&D센터 임양규 소장은 ‘커즈와일은 국내에서 유일한 음원반도체와 전문가용 신디사이저를 개발하는 글로벌 리딩 디지털 음향업체이다.”며 “출시 예정인 상품들을 해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한국의 앞선 디지털 프로세싱 기술을 전세계에 적극 소개하려는 목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창뮤직의 2017년도 디지털악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나 증가했다. 회사측은 기존 전문가용 제품 위주에서 엔트리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고급기술을 하위모델에도 적용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