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스타'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이원희는 오는 28일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윤지혜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원희는 이와 함께 윤지혜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이원희는 웨딩 화보를 통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전했다. 이원희, 윤지혜는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최근 2년 사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는 1999년 유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이른바 '한판승의 사나이'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거듭났다. 이원희는 2003년 오사카 세계선수권 제패 이후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원희와 결혼하는 윤지혜는 '얼짱 탁구선수'로도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