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12일 원/달러 환율이 1083~108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3.82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미국의 12월 도매재고는 전월 대비 0.4% 상승을 기록하며 전월과 시장 예상(0.2%)을 모두 상회하는 등 양호한 경제지표가 발표됐던 가운데 상원과 하원에서 2년 장기 예산안이 통과하면서 셧다운 우려가 완화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증시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개선된 점이 원/달러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